#40 폴란드, 바리바칸성주변을 보다. 7.12(화)
어제 밤차로 가야했는데 호텔 미리잡아 놓아서 할 수 없이 하루가 날아갔다. 해서 8시에 구시가지와 바리바칸성주변을 보다가 9시30분 큐리부인 박물관 열기에 구경하고 광장으로와서 다시 인어상등을 사진찍다.
11시에 가방들고 바르샤바 역에 갔는데 테러로 가방을 보관 못하게 되어서 짐을 교대로 보기로하고 맥도날드에 들어가서 쉬다가 역에서 큰길 다음에 있는 작은 길로 계속걸으며 구경하면서 쇼팽박물관에 와서 구경 후 근처 역에가서 어제 먹었던 맛있는 빵을 사서 먹고는 힘들어서 버스타고 역으로 와서 17시40분 키예프가는 완행기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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