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슬로바키아, 오라바성 3일간의 여정, 7 .25 (월)
8시에 아줌마만나서 체크아웃하고 9시에 질리나가는(40km)버스타고 어제 구경왔던 길로 이 마을 저마을 들려서 10시30분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11시차가 있다고하여 3.3유로주고 도리니크빈 가는데 경치가 좋았다.
12시도착하여 다시 오라바성에 가는차가 12시20분에 있어서 0.4유로주고12시30분출발 12분만인 12시42분에 성앞에서 내렸다. 그런데 방이 없어서 다시 시내나 멀리떨어진 곳으로 가야하는데 길거리악사가 한국말을 해서숙소를 알아 봐달라니까. 여기저기 전화하더니 성에서 강다리 건너 기찻길옆 예쁜집을 소개해주었는데 밥도 해먹을 수 있고 하루 20유로라기에 60유로주고 소개해 준 악사에게 5유로 주었다(오라바성 3일간의 여정)
먹을걸 사러나가니 수퍼가 없어서 햄버거가게에서 햄버거와 콜라을 먹고있는데 마침 악사가 지나가다 골목 깊이 있는 슈퍼를 알려주었다. 들어와서 일찍잤다.
슬로바키아 오라바 꼬마열차 출발역 2016.07.27 |
슬로바키아 오라바 꼬마 열차 종점에서 2016.07.27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