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슬로바키아, 삼위일체탑(페스트기념탑) 7월 23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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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브라티슬라바 성내 광장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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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대통령 궁 앞에서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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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 한명과 두여인? 그들은 누굴까? |
계속 올라가서 신성있는데 갔다가 다시광장으로 와서 앞산 동네를 골목을 걸어가며 깨끗하고 예쁜집들을 보다가 터미널 쪽으로 갔다가 다시 광장 쪽으로 오다가 길가에 사람들이 광부옷을 입고 있어서 보니 노천광산 투어 하는 중이었다.
해서 들어갈려니 12시 오란다. 그래서 바로 위에있는 광산 박물관에가니 학교때쓰던 측량기구들이 수없이 많고 착암기 다이나마이트등 잘해났다. 잘보고 나서 이제 개방시간이 되고해서 우선 신성으로 가서 들어가서 내부을 보고는 꼭대기서 시내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는 다시 광장으로와서 삼위일체탑과 천사상탑에서 사진 찍고 이번엔 구성으로 가서 입장료내고 지하, 일층, 이층에 박물관 구경하다.
종탑에 올라가서 시내를 보니 정말 기가 막힌다 사진찍고 내려와서 광장주변을 돌다가 호텔에 왔다. 바닥이 작으니 한바뀌도는데 2시간도 안걸린다.
11시에 호텔에서 치치마니가는 방법을 물어보고는 택시로 버스터미널에 와서 14시30분 Hronom가는 버스를 타고 45분가서 15시15분에 내렸다
다시 이곳에서 Trencin 대도시 가는 버스를 15시50분에 타고 가다가 Prievida?에 16시35에 내려서 여학생들과 주변사람 도움으로 간신히 치치마니 옆으로 지나가는 버스를 17시20분에 타고 18시05분에 Fackovdp 내렸다.
오다보니 치치마니 들어가는 이정표를 보았기에 물어보니 이곳에서 10Km란다 가방들고 걸어갈 거리가 아니라 택시도 없는 마을이라 10유로주어도되는데 시간절약을 위해서 지나가는 차를 세우고 20유로에 치치마니 가자니까 좋아한다
타고, 치치마니가니 호텔도 2개정도에다 토요일이라 방이 없다기에 민박을 물어보다 예쁜아줌마 집에 갔는데 집안전체를 도자기접시와 상패등으로 장식된 예쁜집을 하루에 30유로라고해서 힘든여정을 풀기위해 2일 묶기로 하고 60유로를 주었다 , 1유로=12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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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미하일 성문아래에 있는 이정표 2016.07.21 |
서울은 얼마나 멀리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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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라티슬라바 기차역 부다페스트 에서 3시간 10분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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