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몰도바 수도, 카시나우에 도착하다 7. 16 (토)
오데사 버스터미널까지 80주고와서 몰도바 수도, 카시나우로 가기로하고 1인당 220(한국돈11000원)에 10시20분 차표를 끊고 환전해주는데가 없어서 남은돈으로 담배 한보루에 12500원하기에 3보루사고 효원이 옷과 토산품등으로 싹섰는데 버스운전수가 짐1개에 40씩달라고 해서 황당했다.
10시20분출발(20인승)한 버스는 11시20분되서 국경을 넘었는데 12시에 정식국경에 도착해서 우크라이나 출국 도장받는데 50분, 다시 몰도바입국 도장받는데 40분 총90분걸려서 13시30분에 출발했는데 30분간 평지에 끝도없이 밀밭과 해바라기밭 포도밭이다.
고도 200m정도에서 계속 언덕내려오는 것처럼 140m내려오니 마을이있고 또서서히 언덕같이오르다. 170m정도에서 또 해바라기 밭이다.
산도없고 기다란 언덕같이 오르내리면서 15시30분에 몰도바 수도 카시나우에 도착해서 터미널에서 50유로 환전하니 1유로=21.5이다 100mr(6000원)주고 호텔에 왔다. 호텔이 너무 좋아서 하루 더 묶기로하고 샤워후 6시에 나갔다.
몰도바 키시나우 슈테판 첼 마레 왕 동상
2016.07.16
정부청사와 독립문, 그리고 뒤에 있는 교회, 커다란 체스판을 본후 근방에 있는 슈테판 첼 마레 왕 동상과 공원을 둘러보고 오다가 고급식당에 들어가서 돼지갈비 1인분에 4000원 정말싸다. 2인분에 보드카 2잔 콜라1병이 12600원 여기돈 201이다. 정말싸고맛있게 먹고 들어오다 메론두개와 수박을 샀는데 65(3900원)정말 싸고 살맛나는 나라다.
몰도바 키시나우(수도) 정부종합청사 2016.07.16
*1유로=21.5 mr 1mr=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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