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그린랜드, 꼬녹마을 피요르드투어 7. 02 (토)

#96 그린랜드, 꼬녹마을에 가다 7.02()

새벽1시에 잤는데 4시에 눈이 떠져 밖에 나가니 사진 잘 나올정도로 밝다. 해가지지 않는 것같다. 커피 한잔으로 아침떼우고 430분에 호텔과 앞에 건물을 사진찍고쉬다가, 6:25분 호텔나와서 오른쪽으로 언덕넘어 부둣가에 가서 피요르드가는 선착장을 물어보니 모른다기에 다시호텔쪽으로와서 삼거리에서 우측으로갔다.  슈퍼를 지나20여분 바닷가쪽으로 가니 한스에게스동상과 교회있는데 가니 전망이 좋았다.

그린랜드    누크 ,  유빙투어 중 눈녹은 폭포
           2016.07.02

해안가쪽으로오니 국립박물관과 I가 있었다. 경찰서로 해서 다시 온길로 부둣가를 가니 건너편에 관광객 몇명이 있길래 건너가니 배타고떠난다.


해군한테 물어보니 해군이 다른사람에게 부탁해서 930분에 사람이온다고해서 기다리다와서 1130분에 출발하기로하고 650유로 주기로했다. 숙소로와서 라면과 소주한잔하고 8분거리 부두로 가니 작고 깨끗한 6인승보트가 와있었다.




                                        그린랜드,  누크- 고답피요르 유빙투어중, 꼬목섬에서 유빙을 먹고서
                                                            2016.07.02

                                        그린랜드   누크,    한스에게드 동상(그린랜드 개척한 선교사)
                                                                       2016.07.02

 그린랜드    누크(수도)
  해안가  옛집과 아파트의 조화
          2016.07.02

타고출발하여 꼬녹마을까지가는데 작은유빙들이 많이 떠있었다. 꼬녹마을에서 30분간 돌아보는데 모기떼가 극성이다.  이곳애들은 벌집만지는 사람처럼 얼굴에 망사를 두르곤다녔다.  다시 배타고 폭포까지 가는데 이번엔 큰 유빙이 많았다.  얼마가서 산위의 눈녹아내리는 폭포앞에가서 사진찍고항구오니 1630분이다 5시간 유빙만 실컷보고왔다.

*피요르드 투어 배 빌리는데 84만원돈 엄청비싸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