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6일차-2023년 6월10일(토요일)
6시에 일어나서 짐 챙기고 7시30분에 CHECK OUT 하려는데 아무도 없어서 책상에 열쇠를 놓아두고 그냥 나와서 8시 버스타러 성당앞에 갔다. 200을 주고 소형버스 운전수 옆자리 맨 앞에 앉아서 오는데 손님은 둘 인데 운전수는 계속 줄 담배를 피우면서 운전하는데 산길을 달리는데 풍경은 좋았다.
사람이 손들면 태우고 또 내려주는 완전 완행버스였다. 55Km을 1시간 10분걸려 트리폴리에 도착했다. 여기서 베이루트 가는 버스가 있다고 해서 근방에 숙소를 정하려 했는데 15$, 20$ 짜리로 완전 구 시가지 낡 은건물에 묶을 수가 없어서 택시에 200주고 해안가 근처 VIBA MINA 호텔에 가니 깨끗하고 친절해서 아침식사 포함 하루에 70$로 2일에 140$ 준다고 한 후 흡연을 해야 한다니 나와서 마당에서 해야 한다기에 다른데 간다니까 문열고 피우라고 해서 내가 나이가 많아서 오르 내리는게 힘들다고 하면서 140$을 주고 방으로 가서 짐을 풀고 쉬다가 10시에 해안가 다리로 연결된 섬이 있어서 들어가서 사진 찍고 쉬다가 다시 나와서 10시 45분부터 해안 주위로 한 바뀌 돌고오다.
현지인과 이야기하고 자두와 체리를 200주고 사서 호텔로 들어와서 씻고 카톡을 보며 쉬다가 시장 통으로 가서 양고기를 400주고 먹었는데 양도 적었다 호텔에 와서 과일 사온 것을 먹는데 자두는 달고 맛있는데 체리는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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