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완 탐방 일정 정리,튀지니 2017.4.4(화)
1. 오전: 출발 및 도착
- 08:00: 출발.
- 이동 중 2번 휴게소에 들러 휴식.
- 12:30: 카이로완 도착.
- 첫인상: 시가지가 다소 더럽고 쓰레기가 많음.
- 호텔 체크인: Continental Hotel에 짐을 두고 간단히 정비.
2. 오후: 대사원 탐방
- 13:00: 호텔 정문에서 출발.
- 오른쪽으로 5분 이상 걸어 사거리 도착.
- 사거리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가면 대사원 위치.
- 대사원 방문:
- 입장료 및 사진 촬영권(2명) 21D.
- 사디 오크바 장군이 7세기 북아프리카 최초로 건축한 대모스크.
- 로마 유적지에서 가져온 기둥들을 사용한 역사적 건축물.
- 대사원 내부와 외부를 구경하며 사진 촬영.
3. 메디나 탐방
- 대사원에서 왼편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메디나(구시가지) 탐방.
- 독특한 대문 디자인:
- 문고리 3개짜리, 2개짜리 등 다양한 문양과 형태 관찰.
- 길을 따라 호텔 방향으로 돌아오며 구경.
- 독특한 대문 디자인:
4. 쇼핑
- 슈퍼마켓 방문:
- 꿀과 대추 야자 구입(142D).
5. 저녁: 이발과 염색
- 호텔 담장을 따라 이동:
- 왼쪽으로 쭉 올라가 큰 사거리 근처의 이발소 방문.
- 이발: 6D 지불.
- 이발 후 염색 완료.
여행 요약 및 팁
대사원 하이라이트:
- 북아프리카 최초의 대사원으로 역사적 가치가 크며, 로마 유적을 활용한 독특한 건축 양식.
- 입장료와 사진 촬영권(21D)은 합리적.
메디나의 독특한 대문:
- 문고리와 문양이 다양해 지역 문화와 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
쇼핑:
- 현지 특산품인 꿀과 대추 야자를 구매.
이발과 염색:
- 이발소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현지 체험 가능(6D).
주의점:
- 도시의 위생 상태가 다소 열악할 수 있으니 개인 위생에 유의.
에피소드::
카이로완에서의 하루는 역사와 지역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었던 일정으로, 대사원과 메디나 탐방이 특히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이었습니다!8시에 출발해 오면서 2번 휴게소 들러서 12시30분에 카이로완에 왔는데 쓰레기 천지에 시가지가 더럽다. 호텔(Continental Hotel)에 짐을놓고 1시에 호텔정문에서 오른쪽으로 사거리나오는데까지 가서 오른쪽으로 5분이상 걸으면 사거리가 나온 곳에서 오른쪽으로 대사원을 보고가서 안쪽으로 들어가서 입장료와 사진찰영권을 21D(두명)주고 들어가서 보니 7세기 북아프리카에 최초로 사디 오크바장군이 로마유적지 것을 갖다가 기둥을 사용해서 세운 대모스크였다.
이곳저곳 본후에 나와서 왼편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걸으면서 메디나를 둘러보는데 대문에 문고리가 세개짜리, 두개짜리 그리고 문양도 가지가지였다. 다시 호텔쪽으로 구경하며 오다 호텔에서 왼편쪽으로 조금 떨어진 슈퍼마겟에서 꿀과 대추 야자 142D어치 사서 들어왔다. 시간이나서 호텔담장끼고 왼쪽으로 쭉 올라가다 큰사거리 가기 전 이발소에서 6D주고 이발하고 와서 염색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