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탈출과 스타워즈 촬영지 탐방, 103 튀지니 2017.4.1토

103 튀지니 2017.4.1(토)

일정 정리: 섬 탈출과 스타워즈 촬영지 탐방


1. 오전: 섬 탈출과 이동

  • 06:40: 아침 식사.
  • 호텔 주변을 둘러보며 사진 촬영.
  • 09:00: 버스를 타고 섬에서 출발.
    • 섬과 본토를 연결하는 도로는 얕은 바다를 흙과 돌로 채운 길.
    • 물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다리를 만들어 본토 육지로 이동.
  • 본토에서 남쪽 리비아 방향으로 이동하며 올리브 나무 농장의 광대한 풍경 감상.
  • 10:00: 서쪽으로 방향을 바꿔 이동.
  • 10:45~11:00: 휴게소에서 휴식.

2. 정오: 산맥과 호텔 도착

  • 12:00: 높은 산맥의 굽이굽이 길을 따라 정상에 도착 후 하산.
    • 하산하면서 시내가 나타남.
  • 12:20: 호텔 도착.
    • 숙소에 짐을 두고 점심 식사.
    • 호텔 주변을 둘러보며 사진 촬영 후 휴식.

3. 오후: 스타워즈 촬영지 탐방

  • 15:00: 스타워즈 촬영지 방문.
    • 지하 호텔과 박물관 관람.
    • 지역 맥주 한 병(3D)을 구매해 시음.
  • 17:00: 숙소로 복귀.

4. 저녁: 마무리

  • 가방 정리 후 저녁 식사.
  • 저녁 시간 이후 숙소에서 휴식하며 하루 마무리.

여행 요약 및 팁

  1. 하이라이트 명소:

    • 섬에서 본토로 이어지는 독특한 도로 풍경.
    • 스타워즈 촬영지(지하 호텔과 박물관): 영화 팬이라면 꼭 방문할 가치가 있음.
  2. 자연 풍경:

    • 광활한 올리브 나무 농장과 산맥의 굽이치는 길은 사진 촬영에 이상적.
  3. 지역 체험:

    • 지역 맥주 시음(3D): 현지 문화를 느끼는 소소한 즐거움.
  4. 추천 활동:

    • 호텔 도착 후 주변 탐방과 사진 촬영으로 여유로운 오후를 즐길 것.

섬과 본토, 영화 촬영지와 자연을 동시에 즐긴 풍부한 일정이었습니다!

에피소드::

6시40분에 식사하고 호텔주위를 둘러보며 사진찍고 9시에 버스타고 출발하여 섬에서 나오는데 바다가 얕아서 흙과 돌로 도로 만들고 한 군데 물 통로로 다리를 만들어서 자동차로 본토 육지로와서 리비아 가는 남쪽으로 달리는데 올리브 나무농장이 무지하게 크다.  1시간 쯤 오다가 서쪽으로 방향을 바꾸어오다 휴게소에서 10시45분에서 11시까지 쉬고 다시 출발하여 평지를 달리다 12시부터 높은 산맥의 산들을 굽이굽이 돌아서 정상에 오자 바로 내려오면서 마트마다 시내가 나왔다.

오른쪽길로 10분정도 가니 호텔이 나왔다. 12시20분에 숙소에 짐을 놓고 점심먹고 주위 사진찍고 쉬다가 3시에 스타워즈 촬영한 지하호텔과 박물관을 보고는 작은 맥주 한병을 3D에 사서 먹고 숙소로 돌아오니 5시다 가방정리 후 저녁먹고 쉬었다.























이 사진은 튀니지의 "다르 카디자 박물관(Musée Dar Kadija)"을 촬영한 모습입니다.

설명

  • 다르 카디자 박물관은 전통적인 튀니지 지하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장소로, 스타워즈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지역입니다.
  • 지하 집 구조는 튀니지의 더운 기후에서 시원함을 유지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이곳에서는 지역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전시품들이 있습니다.
  • 특히, 영화 팬들이나 지하 건축물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에게 흥미로운 장소로 추천됩니다.

특징

  • 지하로 들어가는 독특한 입구와 전통적인 흙벽 건축물.
  • 내부는 과거 튀니지 지역의 생활 방식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유물로 꾸며져 있음.
  • 방문 시 현지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더 깊이 있는 탐방이 가능.

이곳은 튀니지의 전통 문화와 영화 역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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