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에서 세티프(Sétif) 이동 및 탐방,알제리 알제 2017.3.27

알제에서 세티프(Sétif) 이동 및 탐방,알제리 알제 2017.3.27

일정 정리: 알제에서 세티프(Sétif) 이동 및 탐방


1. 오전: 알제를 출발하여 세티프로 이동

  • 08:30: 알제 출발.
    • 경찰차와 오토바이 경찰이 구간별로 나누어 호송.
    • 석유 부국인 알제리는 도로 및 주택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
    • 산지까지 초록 농작물이 가득해 풍경이 아름다움.

2. 이동 중 휴식과 지연

  • 300km도 안 되는 거리를 이동했으나:

    • 경찰 교대 시마다 정차하여 이동 속도가 더뎠음.
    • 세티프 변두리 경찰서 방문 후 도심지로 재이동.
    • 도심지의 차량 정체로 시간이 더 소요됨.
  • 총 이동 시간: 6시간 30분 소요.

  • 15:00: 세티프 도착.


3. 오후: 호텔 체크인 및 시내 탐방

  • 호텔 도착 및 휴식:
    • 씻고 나서 간단히 휴식.
  • 시내 탐방:
    • 사거리에서 양갈비 식사.
      • 1500DL 지불 후 둘이 양갈비를 푸짐하게 즐김.
    • 상점들을 둘러보며 현지 분위기 체험.

4. 저녁: 호텔 복귀

  • 시내에서 호텔로 복귀 후 하루 마무리.

여행 요약 및 팁

  1. 이동 특징:

    • 경찰 호송으로 안전하게 이동했지만, 정차와 교대가 잦아 시간이 오래 걸림.
    • 도심지의 교통 정체는 예상보다 심할 수 있으니 여유롭게 일정 계획 필요.
  2. 세티프 도시 특징:

    • 도심지는 활기가 넘치며, 양갈비 식사가 저렴하고 푸짐함.
    • 상점 탐방을 통해 현지 문화를 체험하기 좋음.
  3. 추천 활동:

    • 긴 이동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시내 탐방으로 가볍게 일정을 마무리.

세티프까지의 여정은 다소 긴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도심의 활기찬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으로 여행의 피로를 달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에피소드::

8시30분에 알제를 출발하여 세티프로가는데 호텔에서부터 경찰차 또는 오토바이경찰이 구간별로 나누어서 호송하였다. 석유가 나는 나라라 돈이 있어서 도로 및 주택등 공사장이 많고 산들까지 초록으로 농사를 지었다. 300km도 안되는 거리를 경찰 바뀔 때마다 쉬다. 또 세티프 다 와서는 변두리 경찰서까지 갔다. 다시 도심지로 들어서는데 차로가 막힐 지경이었다.  6시간30분 걸려서 3시경 도착 호텔에서 씻고 시내 사거리에 나가서 1500DL 주고 둘이서 양갈비를 실컷먹었다 그리고 시내 상점 둘러보다 들어왔다.








이 사진은 알제리 세티프(Sétif) 지역의 기념비로 보이며, 1945년 5월 8일에 있었던 세티프 대학살을 추모하는 기념물입니다.

설명

  • 기념일: 1945년 5월 8일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과 관련된 날이지만, 세티프에서는 프랑스 식민 통치에 저항한 알제리인의 독립운동이 강압적으로 진압되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 의미: 이 기념비는 알제리의 독립운동과 자유를 위해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 디자인: 기념비에는 알제리 국기의 상징인 초승달과 별, 그리고 독립을 위해 싸운 이들의 모습을 묘사한 그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광 정보

  • 위치: 세티프 시내 또는 주요 역사적 지역에 위치.
  • 방문 팁: 세티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이해하며, 기념비 주변을 산책하며 당시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이 기념비는 알제리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독립운동의 희생을 되새길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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