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소국+배낭여행(2015. 6.04 - 6.25)
집 정리하고 인천공항 가서 우리 두 명 여행보험에 가입했다 돈이 너무 많이 들었다 인천 출발하여 푸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더불린 가는 것 갈아타고 더블린에 23시에 내리니 난감했다 우선 시내로 가서 숙소를 잡아야겠기에 시내 가는 버스를 물으니 건너편에 가서 타라기에 길 건너서 6유로 2명 12유로를 내고 무작정 밖을 보면서 호텔 있나 보면서 오다 보니 20여분 지난 뒤에 사람들이 다들 내리기에 내려서 가방을 끌고 이 골묵 저 골목 다니면서 찾다가 다시 버스내린 부근으로 와서 TOWNHOUSE에서 99유로에 흥정하면서 내일 벨페스트 갈 수 있나 물었더니 7시에 나오라기에 씼고서 2시가 넘어서 잤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