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레위니옹,모리셔스 여행 (2019년 7월29일(월요일))

115 레위니옹,모리셔스 여행 (2019년7월29(월요일))

일정:

6시40분:

640분에 식사하고 바닷가에서 사진찍고 830분에 출발했다. 구불 구불한 산악도로로 오면서 경관좋은곳 4곳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살라오스 마을을 지나 전망대에 와서 마을전경을 사진찍는데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다.


다시 호숫가로와서 아이스크림먹고 115분까지 주위를 돌아보고 호텔에와서 짐을놓고 박물관가서 구경하고 슈퍼들러서 숙소오니 340분이다 저녁이되니 또 비가왔다.

 







































살라오스(Salazie)는 프랑스령 레위니옹(Reunion Island)에 위치한 마을로, 레위니옹의 세 개의 주요 서킷 중 하나인 살라오스 서킷(Cirque de Salazie) 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살라오스는 녹음이 우거진 산과 폭포, 그리고 전통적인 크레올 건축물로 유명한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이곳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유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트레킹과 자연 탐방을 즐기기에 최적입니다.

살라오스 마을에서 가볼 만한 곳은...

  1. 헬보르 빌리지 (Hell-Bourg)

    • 특징: 살라오스에서 가장 유명한 마을 중 하나로,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전통적인 크레올 스타일의 목조 주택들이 줄지어 있으며,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들과 함께 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마을 자체가 역사적인 가치가 높아, 거리 곳곳에서 과거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보 마닐 폭포 (Voile de la Mariée)

    • 특징: 살라오스 계곡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로, '신부의 베일'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처럼 폭포의 물줄기가 얇고 길게 흘러내려 신부의 베일을 연상케 합니다. 폭포 주변으로는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레 벵 데 쿠레 (Les Bains des Courantes)

    • 특징: 과거 레위니옹의 식민지 시대에 사용되던 온천으로, 현재는 폐허가 되었지만 그 역사적 흔적을 따라 탐방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특히 헬보르 빌리지 근처에 위치해 있어, 마을을 둘러본 후 들르기 좋은 장소입니다.
  4. 마르셀레 박물관 (Maison Folio)

    • 특징: 헬보르 빌리지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전통적인 크레올 집으로, 레위니옹의 과거 생활 방식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집안 내부와 정원은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으며, 가이드 투어를 통해 레위니옹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살라오스 마을 주변의 트레킹 코스

    • 특징: 살라오스 서킷은 다양한 트레킹 코스를 제공하며, 그중 일부는 헬보르 빌리지와 주변 폭포들을 연결하는 경로입니다. 경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계곡의 멋진 전경과 울창한 숲, 그리고 고요한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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