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마다가스트로 - 2019년8월2일(금요일)
3시30분기상 4시에공항에 와서 한시간 기다리다. 완행터미널로 1km 가방끌고 가서 가방무게달고는 대기실에 있다가 7시에 ANTANANARIVO를 출발해서 8시15분에 TOLANARO에 도착해서 1시간 기내에있어야한다기에 화를 내며 담배피워야한다고 하닌까.
노란쪼끼입은 직원이와서 함께 활주로지나 공항밖에 가서 담배피우고 들어와서 9시20분에 다시출발해서 10시10분에 TOLIARY에 도착, 다시 11시05분 출발해서 목적지 MORONDAVA에 11시50분에 도착했다.
직행이면 1시간이면 족할 걸 남쪽끝에 갔다가 돌아오느라고 5시간이나 소비했지만 하늘에서 마다가스카르 지형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공항을 나와서 찝차에 3명씩 타고 식당에 갔다. 나는 해안가를 돌다 어부들과 고기잡이 배를 사진찍고 아이들에게 사탕을 주고는 사진찍고 놀다 해안가 멋있는 리조트에서 쉬다. 다시 우리차에 올라서 보고 싶던 바오밥나무를 바오밥거리에 가서 싫컷보고는 다시 키린디보호구역의 롯지까지가면서 여러종류의 바오밥나무를 보면서 6시에 롯지도착했다. 모기향을 피우고 밤하늘의 별들을 보다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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