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마다가스카르, 2019년8월1일(목요일)
7시에 식사 후 호텔왼쪽으로 올라가서 교회사진찍고 다시 내려와서 호텔오른쪽으로 20m내려가다 가파른 비탈길을 쭉따라 내려가서 시장구경을 하는데 수 도없이 많고 판자로 만든 가판데에 없는게 없었다.
빈병,개구리,헌옷,책,문구등등 호텔에서 9시45분에 이코파강 빨래터와 시장구경가다 배타고건너가서 벽돌 만드는 것보고 바오밥나무조각을 3만아리 주고 산 후에 열심히 일하는 할머니에게 만아리(3300원)를 주니 고마워서 어쩔줄 몰라했다 점심을 4만아리주고 먹는데 2시간 걸려서 식사후 아노시 호수주변을 둘러보고 여왕궁터에 가서(3300원)주고 들어가서 보고는 다시내려와서 시내를 내려다보다가 일몰까지 안 기다리고 4시20분에 호텔에 와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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