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3(목요일)~금요일(귀국)
호텔에서 7시45분에 출발
공항에 8시9분에 도착해서 여권을보여주고 2명 티니안섬 왕복을 끊으니 220$이다. 9시에 비행기가 출발해서 티니안에 내리니 9시10분 5km떨어진 섬인데 태풍에 항구가부서져서 비행기만 다니는데 하늘에있는 시간은 5분정도였다.렌트카를 빌리려고하니
예약이 다 되었다고해서 걸을까하다, 렌트카 직원아줌마가 10$에 시내까지 간다고 해서 9시20분에 출발해서 6분만에 시내에 와서 9시30분부터 구경하면서 해안도로를 따라 타가비치에 9시50분에 도착해서 10시20분까지 있다가 옆에 있는 타흥가비치가니 10시36분인데 볼 것도 없어서 쉬다 10시45분출발해서 아침에 쉬던곳에 오니까11시5분이다.
11시20분까지 쉬다가 바로옆에 있는 티가유적지에,
11시25분에 도착해서 사진찍고 길쪽에있는 미군기념탑에서 사진찍고 다시아줌마집쪽으로 오다 노인정에서 노인들과 이야기하다. 11시20분에 아줌마 남편만 있기에 아저씨한테 30$주고 북쪽에 가자고해서 12시35분부터 1시25분까지 50분간 섬 북쪽지역 사람 안 사는곳을 계속 달려서 2차대전당시 비행장으로 사용한 곳에 가서 핵폭탄 실은 곳까지갔다. 공항에 와서 2시30분비행기로 본섬에 와서 호텔로 돌아와 쉬었다.
2018년12월14일(금요일)
오전에 쉬다가 택시비 20$ 주고 공항에 와서 귀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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