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11 괌,싸이판 여행 - 2018년12월11일(화요일)
오후비행기라 늦게까지 잘려고했지만 6시에잠이깨어서 밖에나가서 바닷가를 돌며구경하다 들어와서 어제 사온 것으로 아침을 잘먹고 짐을 싸고 쉬다. 11시에 Checkout하고 로비에있다가 호텔에서택시로14$에 가방2개해서16$주고 공항에왔다(올때24$바가지다)줄서서 들어가는데 30분이 더걸렸다.
3시에 출발한 것이 30분만에 땅에내리고 공항에서 내리는데 총45분이라 짧은거리다. 짐 검사도 없이 괌에서오니까 세관신고서 쓴 것만 받고는 통과해서 밖에 나와서 운전수가 방글라데시청년이라서 내일 싸이판 일주하자고 한 후 아침 9시에 오라고했다. 호텔이 싼것이라 냄새도 났지만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고 물도 더운물, 찬물을 복도에 비치해 놓았다. 내일 방을 바꾸기로하고 정리한후 잤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