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시 꿀팁 8가지

 여행시 꿀팁 8가지

오늘은 여행 시 필요한 꿀팁 8가지를 알아보겠 습니다.

1. 어디를 가시든 차가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고려 해서 자리 잡아야 합니다

: 강릉에서 서울 오고 갈 때, 부산서 서울을 오후에 올 때는 운전사 반대쪽

 부산서 서울을 오전에 올 때는 운전사 쪽으로 앉아야 햇빛 안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걸 고려 해서 어디를 가시든 차가 어느 방향으로 가는 지를 고려 해서 자리 잡아야 합니다.  둘이 함께 갈 때 자리 여유가 있다면 양쪽에 한 명 씩 앉아서 가면 최고?입니다.

 

2. 호텔에 도착 하시면  해야 할 일

시내 지도 달라고 한 후 호텔 위치를 표시해 달라고 하고, 가고 싶은 곳을 이야기 하면서 지도에다 표시한 후 앞길이 어디고 좌우가 어떻게 되는지 묻고(좌표를 설정하고)  

다음에 호텔명함을 꼭 받아서 주머니에 보관합니다.

이후 방에 들어와서 어떻게 구경할 것인가 동선을 잡아서 택시로 먼 곳에 가서 걸어올 것인가? 

아니면 ? 구상을 해서 어떻게 다닐 것을 결정합니다

  

3. 방 베란다 문열기

어떤 호텔은 한 사람이 나가서 닫은 후 열어보기 어떤 곳은 닫히면  밖에서 안 열립니다.

예전에 둘이 나갔다 닫혀서 뉴게리도니아에서 밤 1시에 옆방 도움으로 옆 베란다로 이동해서 옆방통과 그리고 호텔로비까지 펜티바람에 쇼한 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호텔 방문도 열리고 닫히는걸 꼭 확인해야합니다.

  

4. 그 나라가 잘사는 나라인지 못사는 나라인지와 택시요금이 비례합니다.

그리하니 우리보다 잘사는 나라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나머지 나라는 택시요금 겁내지 말고 이용하는 게 멀리비행기까지 타고와서 다시 못 올 나라에서 하나라도 더 구경을 할 수 있으니 택시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이란에서는  하루 60불 전후, 레바논 하루100$이하 인데 이 나라는 카드사용이 안 되고 현금달러만 되니 조심해야 합니다.

또 세계에서 가장안전하고 저렴한 몰도바 에서는 탯시 운전수만 믿으면 되었습니다. 하루동안 달린요금 손님 구경할 때 기다린 요금 해서 영수증이 길게 찍혀 나오는데 정말 저렴했습니다. 개인 차는 바가지로 절대 이용하시지 말기를 ...  중남미 나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택시 이용 시 가장 안전한 건 호텔 로비직원에게 어디까지 가면서 이곳 저곳 등 4곳을 구경하고 호텔에 도착해서 얼마주면 되느냐 인데 이것은 호텔직원에 따라 하루에 20-40% 더 받아먹으니 그게 문제였습니다


5. 운전사를 선택할 때 기준은?

저는 항상 공항에 내리면 짐을 갖고 담배 피울 수 있는 곳에서 여유롭게 담배 피우고 있으면 여러명이 달려드는데 우선 네가 운전수냐 다음 이곳 호텔까지 얼마냐 하면서 물어보다 자기가 운전하고 가격 저렴하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이놈과 일대일로 싸울 경우 일방적 당하지는 않을 자를 고르는데 30분 이상 소요되었습니다.  젊고 체격 작고 웃는 얼굴인 자 그리고 자상한 노인은 합격점이고 이제 저도 나이가  70넘은지가 오래지만 문제는 여기 호텔오면서 내가 3일간 택시로 구경 할려 하는데 아침 9시 출발 저녁 6시 호텔로 들어오는 데 하루 얼마로 할 수 있냐 하며 흥정 하는게 목적이고 내가 한 시간에 담배 한 대를 피워야 하는데 가다 세울수 있냐 하면 열이면 열 차에서 피워도 된 다고 하니 그때 그럼 매우 흡족해하면서 땡큐하면 계약은 끝이었습니다.  금연이 필요한데?

그리고 호텔에 도착 후 로비직원에게 하루 택시 빌리는데 얼마냐고 물어보면 처음에 50% 올린금액을 말하면서 바로 30% 올린 금액을 제시하는데 그럼 알랐다고 한 후 속으로 도독놈이라 생각했었조. 

 

6. 준비한 만큼 편해지는 여행

떠나기 전에 그나라를 공부하고 떠난다.

어디를 간다고 지명을 대도 발음이나 언어 차이로 잘 못 알아들으니 세계 테마기행이나 걸어서 세계 속으로에서 지명이나 건물 명이 있는 것을 카메라로 찍어서 나라 별 도시 별로 분류해서 걸어가다 사진만 보여주어도 알려줄 수 있게 하고 기차나 버스표 구매시 지명과 날짜를 적어서 보여주는식으로 해야지 영어 잘한다고 제네바 했는데 창구 안 할머니가 제노바 한 걸 그냥 오케이 했다 간 다른 나라로 갈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7. 무슬림 나라에 가신다면

우리의 생각과 다른 나라는?

여행을 하게 되면 볼 것 많고 친절하고 또 오고 싶은 무슬림 믿는 나라가 너무 많이 있으니 최소한 아래 요약한 정도는 외우고 나가야 합니다.


외우면 행복해지는 여행


쌀라 마리꿈 (먼저인사) 마리꿈 쌀라 (인사에 답)
꾸웨이스 (좋아요) 쉐이쉐이(천천히) 천천히 하셔도 되요 할 때
얄라얄라(빨리빨리)이말은 다그치는것이라 친하던가 애들에게 사용
무슬림 어른들 옆에서 묵주들고 한알한알 밀어내리면서 단 세가지
알라후 아꾸바르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알 함 두릴라 (하나님는 인자하시고)
수반 알라 (하나님은 순결 하시다) 반복해서 외우면 환장들하고
갑자기 차가 휘청거리던지 머가옆에 떨어졌을 때 등 위험하던가
당황스러울 때는 그저 인 쌀라” (한나님의 뜻이다) 하면 무슬님 믿는
사람들은 놀라서 얼굴빛이 변해서 다가와 말을 건다


 

 8. 구 소련 연방나라를 방문하신다면  

우리가 구 소련 연방의 나라를 여행한다면, 참 신기하게도 비슷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들의 생활방식?이 비슷하다고 할까요. 구 소련시대의 현재 여러나라 다닐 때 꼭 필요한 말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조.  유용한 생활언어,

뚜알렛” (화장실) “쓰바씨바”(감사함니다두 개면 된다는 경험담을 이야기드립니다.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122개국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아쉬운 내용이 있으시면 소통, 댓글 주십시요.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가나톡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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